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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받은 ‘감로수’ 절식보조제 (국내 절식보조제 특허 1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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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로수(甘露水)는 임금님이 마시던 조선왕조의 궁중음료인 제호탕(醍湖湯)과 동의보감에 나오는 전통음료인 생맥산(生脈散)을 기​반으로 식물발효액을 첨가하여 만든 한방비만학회에서 연구개발한 절식보조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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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로수는 절식기 동안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인 신체피로의 증가, 전해질 불균형, 속쓰림, 구역감, 두통을 완화하면서 아울러 대표적인 내독소(內毒素)인 ‘식적(食積)’과 ‘담음(痰飮)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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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로수를 이용하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였을 경우 절식기 10일 동안 체중은 6.9%, 체지방은 9% 감량되었고, 대사증후군 및 염증관련지표가 감소된 반면 영양관련지표는 증가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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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로수는 절식보조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취득하여 그 효과를 인정 받은 제품입니다.